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북

속보

더보기

경북도의회로 넘어간 'TK행정통합'...경북도, 23일 '통합 의견청취 건' 제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경북도의회, 28일 임시회 열고 찬·반 등 의결 예정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구경북 행정통합TF'가 26일 발족을 예고하면서 'TK행정통합'을 위한 실무 작업이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경북도가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 통합에 대한 의견 청취의 건(통합 의견 청취 건)'을 23일 도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오는 28일 임시회를 소집하고 해당 안건을 본회의에 상정해 의결할 예정이다. 사실상 경북도의회의 동의 여부가 향후 'TK행정통합'의 향방을 가늠하는 것이어서 도의회 의결 결과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오른쪽)와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이 지난 20일 경북도청에서 면담을 갖고 'TK행정통합 중단없는 추진'을 합의한 후 손을 맞잡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경북도] 2026.01.23 nulcheon@newspim.com

이번 경북도의 도의회 '통합 의견 청취 건' 제출은 지방자치법 제5조(지방자치단체의 명칭과 구역) 제3항에 따른 것이다.

경북도는 도의회에 제출한 '통합 의견 청취 건' 관련 "수도권 일극 체제 심화로 지방 소멸 위험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권한과 재정이 중앙에 집중된 구조로는 인구구조 변화, 산업구조 재편, 교통·통신 발달 등 행정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지역 주도의 성장 전략을 수립·집행하는 데 한계가 있다"며 행정통합 불가피론을 강조했다.

또 경북도는 '통합 의견 청취 건'에서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도적·재정적 지원과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인센티브를 함께 추진하는 정부 정책 방향에 대응해 통합을 추진한다"고 밝히고 "통합을 통해 광역 단위 행정역량을 강화하고 중앙정부의 권한·재정 이양을 기반으로 고도의 자치권이 보장되는 실질적인 지방정부를 구현하고자 한다"고 명시했다.

그러면서 경북도는 △시군구 행정 구역과 계층·기능 유지 △통합자치단체 '대구경북특별시(가칭)' 설치 △경제·산업 육성 △균형 발전 및 광역 행정의 총괄·조정 기능 강화 △중앙정부 권한·재정 이양 확보 △광역 단위 정책 수립·집행 역량 강화 △경북 북부 지역 등 낙후 지역 균형 발전 사업 국가 책임 아래 확대·강화 △시군구 권한과 자율성 확대 등을 행정통합 방향으로 제시했다.

또 'TK행정통합 특별법안'에는 △개발 사업 촉진 △획기적 투자 환경 조성 △발전 재원 확보 △광역 교통망 구축 △문화·관광 활성화 △민생·복지 등을 위한 특례 조항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경북도가 '통합 의견 청취 건'을 경북도의회에 공식 제출함에 따라 경북도의회는 오는 28일 임시회를 소집하고 해당 안건을 본회의에 상정해 찬.반 여부 등을 의결할 예정이다.

nulche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