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1일 오후 1시5분께 부산 부산진구 광무교에서 노상에서 소나타 승용차량이 벤츠 승용차량과 추돌 후 횡단보도에 있던 보행자 2명을 덮쳤다.
[사진=부산경찰청] 2020.07.01 news2349@newspim.com |
이 사고로 횡단보도에서 신호 기다리던 A(60대) 씨와 B(20대.여) 씨 등 2명이 중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중상을 입은 A씨는 손수레를 끌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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