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신선란 수입 확대 검토…농식품부 "장바구니 물가 총력 대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농식품부가 11일 수급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농축산물 가격 안정 대책을 논의했다.
  • 계란·닭고기 할인지원과 미국산 신선란 정식 수입에 들어간다.
  • 한우·돼지고기 할인 행사와 가공식품 가격 인상 방지 대책도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양파·배추값 하락에 소비 촉진
계란·닭고기 할인 지원은 지속

[세종=뉴스핌] 이정아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가 계란과 닭고기 할인지원, 미국산 신선란 수입 확대 등을 통해 농축산물 수급 안정에 나선다.

중동전쟁 여파로 가공식품 가격 인상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정부는 주요 품목 수급 상황을 점검하며 장바구니 물가 관리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11일 박정훈 식량정책실장 주재로 제17차 수급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농축산물 수급과 가격 동향,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농식품부에 따르면 농산물은 대다수 품목 가격이 전년 대비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양파와 배추, 양배추, 오이 등은 가격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출하 물량 조절과 소비 촉진 대책을 지속 추진 중이다.

반면 축산물은 가축전염병 발생과 출하 물량 감소 영향으로 가격이 전년보다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이에 정부는 계란과 닭고기에 대한 할인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여름철 수요 증가에 대비해 육용종란 수입도 확대한다. 기존 스페인산에 더해 벨기에산 종란까지 추가 도입해 물량 확보 속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계란 수급 안정 대책도 강화한다. 태국산 신선란 224만개 공급은 완료됐으며, 미국산 신선란은 시범 수입 결과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돼 이번 주부터 정식 수입에 들어간다.

농식품부는 향후 미국산 또는 태국산 신선란 추가 도입도 검토할 예정이다.

한우와 돼지고기 할인 행사도 이어간다. 한우는 구이류와 국거리 등을 대상으로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10일까지 30~50% 할인 판매를 진행했고, 돼지고기는 삼겹살과 목살 등을 이달 31일까지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정부는 생산자단체 등과 협업해 돼지고기 도매시장 상장 물량도 확대할 계획이다.

가공식품은 중동전쟁 영향 등에 따른 원가 부담이 남아 있지만 현재까지 추가 가격 인상 움직임은 제한적인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정부는 지방선거 이후 가격 인상 가능성에 대비해 원재료 구매 자금 지원을 이어가고 업계와 긴밀히 소통하며 소비자 부담 최소화에 나설 방침이다.

박정훈 농식품부 식량정책실장은 "최근 대외 여건 변화로 시장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주요 품목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해 국민 장바구니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lu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사진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백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