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방글라데시 여객선 전복 사망자의 유가족이 오열하고 있다. 29일(현지시간) 오전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의 부리강가강을 운행하던 여객선이 전복돼 어린이 3명을 포함해 최소 23명이 숨지고 수십명이 실종됐다. 2020.06.29 gong@newspim.com |
기사입력 : 2020년06월29일 21:08
최종수정 : 2020년06월29일 21:08
[다카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방글라데시 여객선 전복 사망자의 유가족이 오열하고 있다. 29일(현지시간) 오전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의 부리강가강을 운행하던 여객선이 전복돼 어린이 3명을 포함해 최소 23명이 숨지고 수십명이 실종됐다. 2020.06.29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