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뫼 로이터=뉴스핌] 황숙혜 기자 =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사회적 거리 두기가 여전한 가운데 스웨덴의 한 기업이 여름 휴가를 떠나기 전 직원들이 허그(hug)할 수 있도록 비닐로 특수 제작한 도구를 제공했다. 2020. 06. 17. |
[말뫼 로이터=뉴스핌] 황숙혜 기자 =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사회적 거리 두기가 여전한 가운데 스웨덴의 한 기업이 여름 휴가를 떠나기 전 직원들이 허그(hug)할 수 있도록 비닐로 특수 제작한 도구를 제공했다. 2020. 06. 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