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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증시] 7거래일 연속 하락...美 금리 인하 지연 전망에 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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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섹스(SENSEX30)지수 77,339.01(-241.30, -0.31%)
니프티50(NIFTY50) 23,453.80(-78.90, -0.34%)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18일 인도 증시는 하락 마감했다. 뭄바이증권거래소(BSE)의 벤치마크 지수인 센섹스30은 0.31% 내린 7만 7339.01포인트, 인도국립증권거래소(NSE)의 벤치마크 지수인 니프티50지수는 0.34% 하락한 2만 3453.80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인도 증시는 이날까지 7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2023년 2월 이후 가장 긴 기간의 하락으로, 강한 매도 움직임에 상승 모멘텀을 찾지 못하고 있다고 민트는 지적했다.

거짓 파이낸셜 서비스의 비노드 나이르 리서치 책임자는 "시장 조정이 이어지고 있다"며 "수익 성장세 둔화와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루피화 약세가 투자자 심리에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메타 이쿼티스의 프라샨트 탑세 수석 부사장은 "인도 증시에서 한 달 이상 펀드 자금 유출이 일어났지만 미국 채권 금리 급등과 전망치를 하회한 기업 실적에 투자자들 사이에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정보기술(IT) 종목들의 약세가 두드러졌다. 미국의 지난달 소매 지표가 예상치를 웃돌면서 연방준비제도(연준)의 12월 금리 인하 기대감이 약화한 것이 악재가 됐다. 니프티 IT 지수는 2.36% 급락하면서 강력한 매도세를 나타냈다.

매출의 상당 부분을 미국에서 창출하는 인도 IT 기업들은 미국 경기와 소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금리 변동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타타컨설턴시서비스와 인포시스, 위프로가 각각 3.11%, 2.7%, 2.25% 하락했다.

반면 금속 섹터는 상승했다. 중국 당국이 최근 구리와 알루미늄을 포함한 원자재에 대한 수출세 환급을 내달부터 줄이거나 취소하겠다고 발표한 것을 호재로 받아들였다.

내셔널 알루미늄 컴퍼니(National Aluminium Company)가 9% 가까이 급등했고, 힌달코와 베단타(Vedanta)가 각각 3.8%, 3.16% 상승했다.

탑세 부사장은 "IT·석유 및 가스·통신 섹터의 약세가 증시의 7거래일 연속 하락을 이끌었다"며 "그러나 은행·금속·자동차·소비재 종목에 대한 낙관적 전망이 벤치마크 지수의 하락폭을 제한했다"고 설명했다.

LP 증권의 루팍 데 수석 전략가는 "니프티50 지수는 최근 2거래일 동안 200일 이동평균선(DMA) 아래에서 거래됐다"며 "상대강도지수(RSI)가 과매도 구간에 진입했다. 장기간의 조정 이후 매도 압력이 완화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그래픽=구글 캡처] 인도 증시 니프티50 지수 18일 추이

hongwoori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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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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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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