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바 로이터=뉴스핌] 김민정 기자 = 17일(현지시간) 조지 플로이드의 동생 필로니스 플로이드가 유엔 제네바 사무소에서 열린 유엔 인권이사회 화상 긴급회의에 참석했다. 2020.06.18 mj72284@newspim.com |
기사입력 : 2020년06월18일 00:12
최종수정 : 2020년06월18일 00:12
[제네바 로이터=뉴스핌] 김민정 기자 = 17일(현지시간) 조지 플로이드의 동생 필로니스 플로이드가 유엔 제네바 사무소에서 열린 유엔 인권이사회 화상 긴급회의에 참석했다. 2020.06.18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