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성우 인턴기자 =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이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에서 "북한은 자신들이 내부적으로 어려운 상황을 돌파하기 위해서 대남 위협적 자세를 취하고 있다"며 "강력한 자세로 대북 관계에 대한 정부 입장을 대통령이 천명해줄 것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seongu@newpim.com
기사입력 : 2020년06월15일 11:02
최종수정 : 2020년06월15일 11:02
[서울=뉴스핌] 이성우 인턴기자 =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이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에서 "북한은 자신들이 내부적으로 어려운 상황을 돌파하기 위해서 대남 위협적 자세를 취하고 있다"며 "강력한 자세로 대북 관계에 대한 정부 입장을 대통령이 천명해줄 것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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