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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잠자는 지방세 환급금 꼭 찾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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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구시는 이달부터 다음 달까지 2개월간 납세자가 찾아가지 않아 금고에서 잠자고 있는 지방세 환급금을 모두 돌려주기 위해 지방세 미수령 환급금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방세 환급금은 대부분 자동차 소유권 이전 및 말소, 국세(소득세 및 법인세)의 경정, 법령 개정 등에 따라 불가피하게 발생하며, 4월말 현재 대구시의 지방세 미수령 환급금은 2만5026건 14억9200만원이다.

대구광역시청사 전경[사진=뉴스핌DB] 2020.06.11 nulcheon@newspim.com

환급금은 위택스(wetax.go.kr), 대구사이버지방세청(etax.daegu.go.kr), 민원24(minwon.go.kr), ARS지방세납부시스템(080-788-8080)에서 언제든지 조회 및 신청할 수 있다.

또 스마트폰에서 '스마트 위택스' 앱을 설치한 사용자라면 스마트폰에서도 가능하다.

대구시는 납세자가 편리하게 환급금을 찾아갈 수 있도록 환급 안내문을 제작해 일제히 발송하고, 이메일, 전화(문자메시지), 방문 안내 등 다양한 환급신청 홍보를 통해 환급금을 적극적으로 찾아주기로 했다.

또 환급금 청구권리가 소멸되는 5년이 지나기 전 납세자에게 돌려주기 위해 잔여 시효가 1년 미만인 환급금은 매월 환급 안내문을 발송하는 등 특별관리해 납세자의 권리를 보호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환급받을 계좌를 사전에 신고하면 지방세 환급금이 발생할 경우 별도 환급신청 없이 즉시 사전신고 계좌로 수령할 수 있는 '환급계좌 사전신고제'도 시행 중이다.

대구시는 또 지방세 환급금과 관련 어떤 경우에도 계좌 비밀번호나 카드번호 등을 요구하지 않으므로 사기전화, 보이스피싱 등에 납세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김정기 기획조정실장은 "대구시는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 지원을 위해 소액이지만 '미수령 환급금 찾아주기'를 지난해보다 앞당겨 실시키로 했다"며 "환급 안내문을 받은 시민들은 환급신청을 꼭 해주시고, 시효로 인해 소중한 권리가 소멸되지 않도록 청구기간 내 찾아갈 것"을 당부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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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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