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셀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벨기에 여성이 경찰들 앞에 서서 주먹을 들어 보인 채 인종차별 반대 시위를 하고 있다. 이번 시위는 미국에서 백인 경찰의 과잉진압에 사망한 흑인남성 조지 플로이드 사건으로 촉발된 것으로, '블랙 라이브즈 매터 벨기에'(Black Lives Matter Belgium) 단체가 주최했다. 2020.06.07 wonjc6@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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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년06월09일 14:16
최종수정 : 2020년06월09일 14:16
[브뤼셀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벨기에 여성이 경찰들 앞에 서서 주먹을 들어 보인 채 인종차별 반대 시위를 하고 있다. 이번 시위는 미국에서 백인 경찰의 과잉진압에 사망한 흑인남성 조지 플로이드 사건으로 촉발된 것으로, '블랙 라이브즈 매터 벨기에'(Black Lives Matter Belgium) 단체가 주최했다. 2020.06.07 wonjc6@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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