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로이터=뉴스핌] 이영기 기자= 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흑인사망' 시위가 열린 후에 한 직원이 정부청사에 붙어있는 '흑인 생명은 중요하다'라는 문구가 적힌 종이를 떼어 내고 있다. 2020.06.09 007@newspim.com |
기사입력 : 2020년06월09일 08:29
최종수정 : 2020년06월09일 08:29
[런던 로이터=뉴스핌] 이영기 기자= 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흑인사망' 시위가 열린 후에 한 직원이 정부청사에 붙어있는 '흑인 생명은 중요하다'라는 문구가 적힌 종이를 떼어 내고 있다. 2020.06.09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