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로이터=뉴스핌] 이영기 기자= 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흑인사망' 관련 시위에서 처칠 동상에는 '처칠은 인종차별주의자였다'라는 낙서가 쓰여져 있다. 2020.06.08 007@newspim.com |
기사입력 : 2020년06월08일 09:13
최종수정 : 2020년06월08일 09:13
[런던 로이터=뉴스핌] 이영기 기자= 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흑인사망' 관련 시위에서 처칠 동상에는 '처칠은 인종차별주의자였다'라는 낙서가 쓰여져 있다. 2020.06.08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