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영국의 거리 미술가 뱅크시가 흑인 차별을 비판하는 의미로 그린 신작 '불타는 성조기'. Instagram/@banksy via REUTERS 2020.06.07 goldendog@newspim.com |
기사입력 : 2020년06월07일 14:42
최종수정 : 2020년06월07일 14:42
[영국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영국의 거리 미술가 뱅크시가 흑인 차별을 비판하는 의미로 그린 신작 '불타는 성조기'. Instagram/@banksy via REUTERS 2020.06.07 goldendo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