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로이터=뉴스핌] 이영기 기자= 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는 지난 2016년 경찰의 추격을 받고 한 주택에 숨어있다가 체포돼 연행된 뒤 갑자기 숨진 26세의 흑인 청년 아다마 트라오레를 추모하는 시위자가 얼굴에 'BLM' (Black Lives Matter)이라는 글자를 표시하고 있다. 2020.06.04 007@newspim.com |
기사입력 : 2020년06월04일 08:39
최종수정 : 2020년06월04일 10:16
[파리 로이터=뉴스핌] 이영기 기자= 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는 지난 2016년 경찰의 추격을 받고 한 주택에 숨어있다가 체포돼 연행된 뒤 갑자기 숨진 26세의 흑인 청년 아다마 트라오레를 추모하는 시위자가 얼굴에 'BLM' (Black Lives Matter)이라는 글자를 표시하고 있다. 2020.06.04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