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로이터=뉴스핌] 황숙혜 기자 = 조지 플로이드 사망에 대한 시위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파리의 한 남성이 코로나19 마스크에 '흑인 생명도 소중하다'는 글을 새겼다. 2020. 06. 03. |
기사입력 : 2020년06월04일 05:13
최종수정 : 2020년06월04일 05:13
[파리 로이터=뉴스핌] 황숙혜 기자 = 조지 플로이드 사망에 대한 시위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파리의 한 남성이 코로나19 마스크에 '흑인 생명도 소중하다'는 글을 새겼다. 2020. 06. 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