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2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중부 지방에 정오쯤부터 시작된 비는 돌풍과 벼락을 동반하며 요란하게 내리겠다. 2020.06.02 alwaysame@newspim.com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2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중부 지방에 정오쯤부터 시작된 비는 돌풍과 벼락을 동반하며 요란하게 내리겠다. 2020.06.02 alwaysam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