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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오전 11시에 전달하는 '차이나 뉴스브리프'에는 중국의 정치, 인문, 경제는 물론 생생한 중국의 사회상과 최신 트렌드를 담았습니다.
이외에도 'TODAY ANDA'는 뉴스핌 편집국이 생산한 경제정책 산업 금융 증시 부동산 생활경제 기사 중 알토란을 엄선한 것입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3시에 배달됩니다. 이것만 읽어도 대한민국 경제 흐름에 발 맞출 수 있습니다.
2일 오전 배달된 '차이나뉴스 브리프'는 <'미국 인권 거론 자격 있나' 美 경찰 총격살해 사건 맹비난, 중국 당 매체 논객>이란 톱기사와 함께 ▲[중국 핫스톡] 프리미엄 맥주 강자 칭다오맥주, '고투자가치' 소비주로 우뚝 ▲[최헌규특파원의 금일중국] '경제가 우선이다' 노점상 규제 육성으로 180도 전환 ▲한중 손잡고 코로나19 재난 퇴치, 베이징시내 주중 한국문화원에 대형 현수막 내걸려 등이 담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