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뉴스핌] 이주현 기자 = 28일 오후 11시 11분쯤 충북 진천군 덕산면의 한 화장품 원료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한 동(998㎡)이 타고 기계설비가 소실되는 등 소방서 추산 14억 35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청주=뉴스핌] 28일 오후 11시 11분쯤 충북 진천군 덕산면의 한 화장품 원료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한 동(998㎡)이 타고 기계설비가 소실되는 등 소방서 추산 14억 35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사진=충북소방본부] 2020.05.29 cosmosjh88@naver.com |
불은 29일 오전 0시 19분께 잡혔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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