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장주연 기자 = 영화 '초미의 관심사'의 주역들이 관객과 만난다.
25일 배급사 ㈜트리플픽쳐스에 따르면 '초미의 관심사'는 오는 30일 메가박스 코엑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건대입구점, CGV용산아이파크몰·압구정에서 무대 인사를 진행한다.
신작 무대 인사가 진행되는 건 2월 말 열린 '정직한 후보' 이후 약 3달만이다.

이번 무대 인사에는 메가폰을 잡은 남연우 감독과 배우 김은영(치타), 테리스 브라운, 이수광이 참석한다. 마지막 장소인 CGV압구정에서는 관객과의 대화(GV)도 예정돼 있다.
한편 '초미의 관심사'는 돈을 들고 튄 막내를 쫓기 위해 단 하루 손잡은 극과 극 모녀의 예측불허 추격전을 그렸다. 오는 27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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