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통일·외교

코이카, 페루에 화상세미나로 K-방역 전수…방역물품도 지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페루 보건국 "한국식 드라이브 스루 검사 도입할 것"

[서울=뉴스핌] 허고운 기자 =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은 페루 보건부 공무원과 의료진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의료자문 화상 세미나'를 개최하고 방역물품을 지원했다고 18일 밝혔다.

페루는 지난 3월 16일 정부의 국가비상사태 선언 및 강제 자가격리, 전 국민 이동제한 조치를 했음에도 16일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8만8000명, 사망자 2523명을 넘겨 중남미에서 브라질 다음으로 코로나19 피해가 큰 국가다.

유병욱 순천향대 서울병원 교수가 페루 보건부 공무원 및 의료진 대상 웹세미나에서 참가자와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사진 = 코이카]

이에 코이카 페루사무소는 순천향의대 서울병원과 협력해 지난 9일과 14일 화상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는 온라인 화상 회의 프로그램을 이용해 이동이 제한된 페로의 공무원과 의료진이 어디서든 참석할 수 있도록 했다.

1차 웹세미나는 페루 코이카 글로벌 협력의사 출신인 유병욱 순천향대 서울병원 교수가 주관해 페루 보건국 고위 공무원들에게 한국의 코로나19 대응 경험 및 전략을 소개했다.

웹세미나에 참석한 페루 보건국 릴리 카우 원격의료국 국장은 "미디어로만 접했던 한국의 코로나19 모범 방역 사례를 생생한 목소리로 들을 수 있었다"며 "한국식 코로나19 드라이브 스루 검사가 페루에도 도입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태형·이은정 순천향대 서울병원 감염내과 교수 주도로 열린 2차 웹세미나에는 페루 정부 코로나19 전담병원 의료진 300여명 등이 참석했다. 제한된 의료 인프라 활용과 의료진 보호 방안, 렘데시비르 등 코로나19 치료제 후보 약물 사용 여부 등이 논의됐다.

이정욱 코이카 페루 사무소장은 "화상회의 수요가 확진자 급증에 따라 코로나19 방역경험 외에도 경제 활성화나 온라인 교육 등 타 분야로 확산되고 있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이해 언택트 개발협력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코이카는 이번 웹세미나와 연계해 페루 보건국과 코이카 보건소 등을 중심으로 마스크, 방역복, 페이스쉴드 등 5만달러 상당의 방역용품을 지원하기로 했다.

heog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