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경남서 '재재확진자' 나와…김해 거주 20대 여성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에서 코로나19 확진→완치→확진→완치→확진을 반복한 재재확진자 1명과 재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

경남도 복지보건국장은 18일 도청 공식 유튜브 채널인 갱남피셜을 통한 코로나19 온라인 정례브리핑에서 전날 오후 5시 대비 추가 확진자는 없으나 재재양성자 1명과 재양성자 1명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재재양성자는 김해에 거주하는 1994년생 여성인 경남 15번 확진자이며 재양성자는 사천시에 거주하는 1999생 남성으로 경남 111번 확진자이다.

신종우 경남도 복지보건국장(왼쪽)이 18일 오전 도청 유튜브를 채널인 갱남피셜을 통해 코로나19 온라인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갱남피셜 캡쳐] 2020.05.18 news2349@newspim.com

두 사람 모두 지난 9일 마산의료원에서 퇴원해 자가격리한 뒤 양성임을 확인했다. 경남 15번 접촉자는 없으며, 경남 111번 접촉자는 3명이며, 검사 결과 모두 음성이다. 경남 15번은 질병관리본부의 별도 지시가 있을 때까지 자가격리 중이다.

경남 111번은 현재 마산의료원에 입원 중이다. 두 사람 모두 특별한 증상은 없다.

재양성자(재재양성 포함)로부터 감염된 사례는 현재까지 확인된 사례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파력에 대해 질병관리본부는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그 결과가 나오면 공개하기로 했다.

이날 현재 도내 확진자는 117명이며, 입원 중인 확진자 5명(자가격리 중인 경남 15번 제외)이다.

현재까지 통보 및 신고를 통해 파악된 이태원 클럽 관련 도내 전수결과는 총 878명이며 신규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태원 클럽과 관련해 질병관리본부 통보 11명, 자진신고 867명 등 총 878명을 상대로 전수 검사한 결과, 양성 1명(경남 118번), 음성 873명, 진행 중 4명이다.

도는 지난 11일 오후 9시 4월 24일부터 5월 6일까지 서울 이태원 소재 유흥업소를 방문한 사람들에게 신고의무와 검사를 받도록 행정명령을 내린 바 있다.

신고기한은 유흥업소 최종 방문일로부터 14일까지이며 증상이 없더라도 오는 20일까지는 반드시 검사를 받아야 한다.

17일 정오 기준으로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는 전국적으로 168명이다.

이태원 소재 클럽을 직접 다녀온 확진자 89명을 제외한 79명은 접촉자로부터 감염된 사례로 파악됐다. 절반 가까운 인원이 직접 다녀오지 않았더라도 확진된 것이다.

도는 무자격 외국인 체류자에 대해서도 익명검사를 실시한다.

이날부터 이태원 클럽을 방문하지 않아도 무자격 외국인 체류자는 도내 시·군 보건소를 통해 익명으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다만, 개인정보 외부 유출을 막기 위해서 보건소 외 민간 의료기관에서는 익명검사를 실시하지 않는다.

도는 무자격 외국인 체류자들이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다문화 센터 등 유관기관과도 협조하기로 했다.

한편 지난 2월 22일부터 중단된 마산의료원의 외래진료와 선별진료소 운영이 이날부터 개시된다. 이는 신규확진자가 줄고 있는 최근의 코로나19 방역 상황과 장기간의 일반진료 공백을 막기 위한 조치다.

진료범위는 외부 교수 진료과(흉부외과, 비뇨기관, 정신과, 피부과)를 제외한 내과 등 13개 과목이다. 중환자실, 종합검진센터, 인공신장실 등 내부 시설도 순차적으로 업무를 재개할 예정이다.

외부 교수 진료과는 차후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진료 재개 여부가 결정된다. 코로나19 확진자 치료를 위한 병상수도 155병상에서 98병상으로 조정됐다.

news234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정원 "로저스 대표 위증 고발 요청"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국가정보원(이하 국정원)이 해럴드 로저스 쿠팡 대표를 위증 혐의로 고발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30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인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청문회 도중 "국정원이 오늘 청문회를 모니터링하던 중, 청문회를 지켜보던 국정원장이 로저스 대표를 위증죄로 고발해 달라고 과방위에 요청할 계획이라는 입장을 전달해 왔다"며 "구체적인 위증 내용도 함께 전달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해당 사안은 간사에게 전달해 내일 청문회 종료 시점에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 대표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열린쿠팡 침해사고 및 개인정보 유출, 불공정 거래, 노동환경 실태 파악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청문회에서 의원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5.12.30 pangbin@newspim.com 로저스 대표는 이날 청문회에서 쿠팡이 정부 및 수사기관을 거치지 않고 정보 유출자를 접촉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저희는 피의자와 연락하는 것을 원치 않았지만 여러 차례에 걸쳐 그 기관(국가정보원)에서 피의자와 연락하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명확한 지시나 명령이 있었느냐'는 추가 질의에는 "명령이었다. 지시 명령"이라고 주장했다. '국정원 누구와 소통했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현재 이름은 없지만 해당 이름을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로저스 대표는 해킹에 사용된 장비의 포렌식과 관련해서도 "정보기관이 복사본을 보유하고 있고, 원본은 경찰에 전달했다"며 "그 기관이 별도의 카피를 만들어 우리가 보관하는 것도 허락했다"고 말했다. 또 '셀프 면죄부 조사 아니냐'는 지적에는 "정부 지시에 따라 한 조사"라며 "이사회도 한국 법에 따라 협력해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정부 측은 로저스 대표의 주장과 선을 긋고 있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이날 청문회에서 "포렌식 검사와 로그 분석의 주체는 과기정통부가 주관하는 민관합동조사단과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경찰청"이라며 "국정원이 지시하거나 조사를 주도한 사실은 없다"고 밝혔다. 배 부총리는 "국정원은 증거물을 국내로 반입하는 과정에서 훼손이나 분실을 방지하기 위한 기술적 지원을 한 것으로 안다"며 "이를 조사 지시나 개입으로 볼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국정원도 별도의 입장을 내고 로저스 대표의 발언을 부인했다. 국정원은 지난 26일 공지를 통해 "쿠팡 사태와 관련해 국정원은 쿠팡 측에 어떠한 지시를 할 위치에 있지 않으며, 어떠한 지시를 한 바도 없다"고 밝혔다. 다만 "외국인에 의한 대규모 정보 유출 사태를 국가안보 위협 상황으로 인식해, 관련 정보 수집·분석을 위한 업무 협의를 진행한 바는 있다"고 설명했다. mkyo@newspim.com 2025-12-30 18:00
사진
이혜훈 "내란은 민주주의 파괴"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이혜훈 전 국민의힘 의원이 30일 오전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내란은 민주주의 파괴하는 일이며 실체파악 잘 못했다"라며 사과문을 발표하고 있다. 2025.12.30 yym58@newspim.com   2025-12-30 10: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