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독일에서 코로나19(COVID-19) 봉쇄조치가 단계적으로 완화된 가운데, 본에 위치한 이탈리아 레스토랑 '투스콜로'에서 피자 셰프 카멜로 라 치우라가 현란한 솜씨로 피자 도우를 만들고 있다. 2020.05.11 gong@newspim.com |
기사입력 : 2020년05월11일 21:19
최종수정 : 2020년05월11일 21:19
[본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독일에서 코로나19(COVID-19) 봉쇄조치가 단계적으로 완화된 가운데, 본에 위치한 이탈리아 레스토랑 '투스콜로'에서 피자 셰프 카멜로 라 치우라가 현란한 솜씨로 피자 도우를 만들고 있다. 2020.05.11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