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리치바 로이터=뉴스핌] 박우진 기자 = 10일(현지시간) 브라질 쿠리치바에서 개인방호구를 착용한 가톨릭 사제가 차량을 운전해 지나가는 신자에게 성수를 뿌리고 있다. 2020.05.10 krawjp@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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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년05월11일 14:17
최종수정 : 2020년05월11일 14:17
[쿠리치바 로이터=뉴스핌] 박우진 기자 = 10일(현지시간) 브라질 쿠리치바에서 개인방호구를 착용한 가톨릭 사제가 차량을 운전해 지나가는 신자에게 성수를 뿌리고 있다. 2020.05.10 krawjp@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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