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스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프랑스 니스를 운행하는 지하철 좌석에 코로나19(COVID-19)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2인 좌석에 한 사람씩만 앉으라는 표시가 붙어 있다. 2020.05.06 gong@newspim.com |
기사입력 : 2020년05월06일 21:25
최종수정 : 2020년05월06일 21:25
[니스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프랑스 니스를 운행하는 지하철 좌석에 코로나19(COVID-19)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2인 좌석에 한 사람씩만 앉으라는 표시가 붙어 있다. 2020.05.06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