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아시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피에르 드 롱사르 초등학교를 방문한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이 교실 아이들에게 말하고 있다. 프랑스 국기가 그려진 그의 마스크가 눈에 띈다. 2020.05.05 wonjc6@newspim.com |
wonjc6@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5월06일 11:29
최종수정 : 2020년05월06일 11:29
[푸아시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피에르 드 롱사르 초등학교를 방문한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이 교실 아이들에게 말하고 있다. 프랑스 국기가 그려진 그의 마스크가 눈에 띈다. 2020.05.05 wonjc6@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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