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영국 런던의 다민족 주거지역인 투팅 거리에 사회적 거리 2m를 유지하자는 표시가 바닥에 그려져 있다. 2020.05.04 gong@newspim.com |
기사입력 : 2020년05월04일 21:11
최종수정 : 2020년05월04일 21:11
[런던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영국 런던의 다민족 주거지역인 투팅 거리에 사회적 거리 2m를 유지하자는 표시가 바닥에 그려져 있다. 2020.05.04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