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다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병원 중환자실 간호사로 근무하고 있는 47세 여성 마리아 호세 가르시아 씨가 '어머니의 날'을 맞이해 아들과 딸에게 볼 뽀뽀를 받으며 카메라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0.05.03 wonjc6@newspim.com |
wonjc6@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5월04일 10:55
최종수정 : 2020년05월04일 10:55
[론다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병원 중환자실 간호사로 근무하고 있는 47세 여성 마리아 호세 가르시아 씨가 '어머니의 날'을 맞이해 아들과 딸에게 볼 뽀뽀를 받으며 카메라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0.05.03 wonjc6@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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