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도쿄에 위치한 닛폰재단의 '파라 아레나'에 2일 무증상·경증 코로나19 환자를 수용하기 위한 시설이 설치됐다. 2020.05.03 kebjun@newspim.com |
kebjun@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5월03일 18:11
최종수정 : 2020년05월03일 18:11
[도쿄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도쿄에 위치한 닛폰재단의 '파라 아레나'에 2일 무증상·경증 코로나19 환자를 수용하기 위한 시설이 설치됐다. 2020.05.03 kebjun@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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