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셀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벨기에 브뤼셀의 한 요양원에서 올해 98세인 시몬이 코로나19(COVID-19)로 직접 만나지 못하고 창 밖에 서 있는 아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2020.04.27 gong@newspim.com |
기사입력 : 2020년04월27일 20:59
최종수정 : 2020년04월27일 20:59
[브뤼셀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벨기에 브뤼셀의 한 요양원에서 올해 98세인 시몬이 코로나19(COVID-19)로 직접 만나지 못하고 창 밖에 서 있는 아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2020.04.27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