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유안타증권에서 27일 현대건설(000720)에 대해 '일회성 요인의 실적 부진, 풍부해진 수주잔고'라며 투자의견 'BUY(유지)'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45,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36.4%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현대건설 리포트 주요내용
유안타증권에서 현대건설(000720)에 대해 '건설업종 최선호주 의견을 유지. 코로나19 사태와 저유가, 라마단(4/23~5/23일) 영향으로 전반적인 해외 건설 수주 모멘텀은 약화된 반면, 풍부한 수주잔고에 기인한 실적 성장과 우량한 재무구조는 업종 내 투자 매력도를 높여갈 것으로 예상. 남북경협 이벤트에 따른 주가 변동성은 상존하나, 현 주가는 PBR 0.5x 수준으로 관련 하락 Risk는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유안타증권에서 '2020년 1분기, 연결 실적은 매출액 4.06조원(+4.7%, YoY), 영업이익 1,653억원(-19.4%, YoY)으로 영업이익은 시장 예상치를 15% 하회.'라고 밝혔다.
◆ 현대건설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45,000원 -> 45,000원(0.0%)
- 유안타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유안타증권 김기룡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45,000원은 2020년 04월 08일 발행된 유안타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45,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유안타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19년 05월 23일 78,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45,000원을 제시하였다.
◆ 현대건설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49,942원, 유안타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유안타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45,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49,942원 대비 -9.9%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NH투자증권의 37,500원 보다는 20.0% 높다. 이는 유안타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현대건설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49,942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63,640원 대비 -21.5%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현대건설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현대건설 리포트 주요내용
유안타증권에서 현대건설(000720)에 대해 '건설업종 최선호주 의견을 유지. 코로나19 사태와 저유가, 라마단(4/23~5/23일) 영향으로 전반적인 해외 건설 수주 모멘텀은 약화된 반면, 풍부한 수주잔고에 기인한 실적 성장과 우량한 재무구조는 업종 내 투자 매력도를 높여갈 것으로 예상. 남북경협 이벤트에 따른 주가 변동성은 상존하나, 현 주가는 PBR 0.5x 수준으로 관련 하락 Risk는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유안타증권에서 '2020년 1분기, 연결 실적은 매출액 4.06조원(+4.7%, YoY), 영업이익 1,653억원(-19.4%, YoY)으로 영업이익은 시장 예상치를 15% 하회.'라고 밝혔다.
◆ 현대건설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45,000원 -> 45,000원(0.0%)
- 유안타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유안타증권 김기룡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45,000원은 2020년 04월 08일 발행된 유안타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45,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유안타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19년 05월 23일 78,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45,000원을 제시하였다.
◆ 현대건설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49,942원, 유안타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유안타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45,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49,942원 대비 -9.9%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NH투자증권의 37,500원 보다는 20.0% 높다. 이는 유안타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현대건설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49,942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63,640원 대비 -21.5%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현대건설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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