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정부의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이 완화된 2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천에서 시민들이 여유로운 산책을 즐기고 있다. 강남구와 서초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4일부터 주말마다 양재천을 통제했으나 정부의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 완화로 양재천 전 구간을 일반에 다시 개방했다. 2020.04.25 dlsgur9757@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4월25일 16:58
최종수정 : 2020년04월25일 16:59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정부의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이 완화된 2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천에서 시민들이 여유로운 산책을 즐기고 있다. 강남구와 서초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4일부터 주말마다 양재천을 통제했으나 정부의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 완화로 양재천 전 구간을 일반에 다시 개방했다. 2020.04.25 dlsgur975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