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캠스테드, 영국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영국 조각가 찰스 엘리엇이 자가 격리 중 만든 작품인 '인 세이프 핸즈'(In Safe Hands)가 영국 버캠스테드에 위치한 '엘리엇 오브 런던' 스튜디오 야외에 설치됐다. 코로나바이러스를 감싸는 의료인의 두 손을 형상화한 이 작품은 영국 국민보건서비스(NHS) 기부금 마련을 위한 경매에 나올 예정이다. 2020.04.20 gong@newspim.com |
[버캠스테드, 영국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영국 조각가 찰스 엘리엇이 자가 격리 중 만든 작품인 '인 세이프 핸즈'(In Safe Hands)가 영국 버캠스테드에 위치한 '엘리엇 오브 런던' 스튜디오 야외에 설치됐다. 코로나바이러스를 감싸는 의료인의 두 손을 형상화한 이 작품은 영국 국민보건서비스(NHS) 기부금 마련을 위한 경매에 나올 예정이다. 2020.04.20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