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뉴스핌] 이주현 기자 = 지난 16일 오후 6시 26분쯤 충북 영동군 영동읍 화신리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 0.5ha가 소실됐다.
[청주=뉴스핌] 충북 영동군 영동읍 화신리 인근 야산 화재 현장. [사진=영동소방서] 2020.04.17 cosmosjh88@newspim.com |
진화작업에는 400여 명에 달하는 인력과 산불 진화 헬기 1대 등이 동원됐다. 불은 3시간여 만에 잡혔다.
산림 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cosmosjh8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