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현대차증권에서 17일 도화엔지니어링(002150)에 대해 '성장주로 평가받을 필요가 있다'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3,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48.4%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도화엔지니어링 리포트 주요내용
현대차증권에서 도화엔지니어링(002150)에 대해 '인허가 이슈로 인한 신재생 프로젝트의 일부 취소 및 수주잔고 매출 지연으로 인해 당초 예상보다 추정치가 낮아진 것은 아쉬운 요소. 하지만 향후 SOC 토목 투자 증가 시기에 높은 매출성장성과 이익레버리지를 시현할 것. 최근 시장 급등락과 동행하여 주가 변동성이 큰 상황. 하지만 3기 신도시,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 등 공공 건설/토목 발주가 향후 꾸준한 증가가 예상되어 최소 21년까지 매출액이 동반 상승할 것으로 판단.'라고 분석했다.
또한 현대차증권에서 '1분기 실적은 연결 매출액 1,130억원(YoY +11%, QoQ -27%), 영업이익 52억원(YoY 82%, QoQ -55%)을 기록하여 견조한 성장추세 이어갈 것으로 판단.
20년 실적은 연결 기준 매출액 5,820억원 영업이익은 360억원으로 각각 YoY 13%, 34%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라고 밝혔다.
◆ 도화엔지니어링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3,000원 -> 13,000원(0.0%)
현대차증권 성정환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3,000원은 2020년 01월 15일 발행된 현대차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3,000원과 동일하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도화엔지니어링 리포트 주요내용
현대차증권에서 도화엔지니어링(002150)에 대해 '인허가 이슈로 인한 신재생 프로젝트의 일부 취소 및 수주잔고 매출 지연으로 인해 당초 예상보다 추정치가 낮아진 것은 아쉬운 요소. 하지만 향후 SOC 토목 투자 증가 시기에 높은 매출성장성과 이익레버리지를 시현할 것. 최근 시장 급등락과 동행하여 주가 변동성이 큰 상황. 하지만 3기 신도시,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 등 공공 건설/토목 발주가 향후 꾸준한 증가가 예상되어 최소 21년까지 매출액이 동반 상승할 것으로 판단.'라고 분석했다.
또한 현대차증권에서 '1분기 실적은 연결 매출액 1,130억원(YoY +11%, QoQ -27%), 영업이익 52억원(YoY 82%, QoQ -55%)을 기록하여 견조한 성장추세 이어갈 것으로 판단.
20년 실적은 연결 기준 매출액 5,820억원 영업이익은 360억원으로 각각 YoY 13%, 34%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라고 밝혔다.
◆ 도화엔지니어링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3,000원 -> 13,000원(0.0%)
현대차증권 성정환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3,000원은 2020년 01월 15일 발행된 현대차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3,000원과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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