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케냐의 츄류힐스 국립공원에서 얼룩말과 당나귀 사이에서 태어난 잡종인 '존키'(zonkey) 새끼가 얼룩말 엄마를 따라 걷고 있다. 2020.04.14 Sheldrick Wildlife Trust/SHELDRICKWILDLIFETRUST.ORG via REUTERS gong@newspim.com |
기사입력 : 2020년04월14일 21:02
최종수정 : 2020년04월14일 21:02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케냐의 츄류힐스 국립공원에서 얼룩말과 당나귀 사이에서 태어난 잡종인 '존키'(zonkey) 새끼가 얼룩말 엄마를 따라 걷고 있다. 2020.04.14 Sheldrick Wildlife Trust/SHELDRICKWILDLIFETRUST.ORG via REUTERS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