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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유니콘 프로젝트' 본격 시동…'아기·예비 유니콘' 국민이 직접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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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유니콘 40개사, 예비유니콘 15개사 상반기 모집
'시장개척자금 3억원·특별보증 100억원'지원

[서울 = 뉴스핌] 박영암 기자 = '벤처 4대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K-유니콘 프로젝트' 후속작업으로 아기유니콘 40개사와 예비유니콘 15개사를 모집한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은 산하기관 등과  'K-유니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아기유니콘 200 육성사업'과 '예비유니콘 특별보증'신청 혁신기업을 14일부터 5월11일까지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옴부즈만 사무실에서 뉴스핌과의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2020.03.06 dlsgur9757@newspim.com

창업진흥원(원장 김광현)에서 주관할 '아기유니콘 200 육성사업'은 올해 신설된 프로그램으로 기업가치 1000억원 미만 아기유니콘 40개사를 선정 육성한다. 선정기업 40개사에게는 업체당 시장개척비용 3억원을 포함해 최대 159억원을 지원한다.

'예비유니콘 특별보증'은 작년 기술보증기금에서 시범사업으로 시행했던 스케일업 프로그램으로 올해 정규사업으로 전환돼 신청요건 등을 개선해 시행한다. 상반기에 15개사 정도를 뽑아 기보에서 기업당 최대 100억원의 특별보증을 제공한다.

'아기유니콘 200 육성사업' 신청자격은 ▲업력 7년 이내 창업기업으로 ▲누적투자유치 실적이 20억원에서 100억원 미만이면 가능하다. 기보에서 1차로 기술·사업성을 평가하고 전문평가단에서 2차로 사업계획서를 심층 검토한다. 마지막 3차 평가는 전문평가단과 국민심사단이 함께 심사하게 된다.

최종 선정기업에게는 창진원을 통해 시장개척비용 3억원을 지원한다. 여기다 기보 특례보증(최대 50억원, 보증비율 95%로 상향, 보증료 0.3%p 감면) 중진공 정책융자(최소요건만 검토하는 하이패스 심사방식으로 최대 100억원 지원) 중소기업 R&D 등과도 연계해서 지원을 검토하고 있다.

'예비유니콘 특례보증' 신청자격은 시장평가를 중시했다. 원래 특례보증은 ▲혁신성(기술평가 BB등급 이상)▲ 시장검증(50억원 이상 누적투자유치) ▲성장성(3개년 평균 매출성장률 20% 이상 또는 전년 매출액, 직전년 대비 100억원 이상 증가)을 충족해야 신청할 수 있다. 하지만 올해는 기업가치 1000억원 이상이면 기존 3가지 요건을 충족하지 않아도 신청할 수 있다. 다만 기술보증 최소요건인 기술평가 B등급 이상은 받아야 한다. 

1차 서면평가(기본요건 충족 여부 등) 2차 현장 기술평가 후 3차 예비평가를 거쳐 30개사 내외(최종 지원기업의 2배수)를 선발한다. 이후 아기유니콘 200과 마찬가지로 4차 공개 발표평가에서 전문평가단과 국민심사단의 공동 심사를 통해 15개 내외를 최종 지원대상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최대 100억원의 특별보증(보증비율 95%, 보증료 1% 고정)을 제공한다. 여기다 국민·기업·농협·신한·우리·하나 6대 시중은행을 이용시 금리우대를 받는다. 

이옥형 벤처혁신정책과장은 "K-유니콘 프로젝트는 과거처럼 정부가 지원대상을 인위적으로 선발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국민이 직접 선발하고 응원하는 방식으로 진행해서 누구라도 공감·지지할 수 있는 유망기업들을 폭넓게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pya84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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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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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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