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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열린 ‘2020 총선청년네트워크, 500인 청년유권자 선언 발표 및 시국비판 플래시몹’에서 참가자들이 한국사회의 미래를 깜깜하게 하는 암흑적 존재들을 비판하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44개 청년단체들이 구성하여 출범한 청년단체 네트워크는 ‘사회적 단절과 고립, 무너진 신뢰를 넘어, 정치의 역할을 요구한다’를 제안했다. 2020.04.01 alwaysam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