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25일(현지시각) 자정부터 뉴사우스웨일스(NSW)주 등에서의 봉쇄 수위가 한층 강화되는 가운데, 시드니 도심에 위치한 까페들이 문을 닫은 모습이다. 2020.03.25 |
kwonjiun@newspim.com
[시드니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25일(현지시각) 자정부터 뉴사우스웨일스(NSW)주 등에서의 봉쇄 수위가 한층 강화되는 가운데, 시드니 도심에 위치한 까페들이 문을 닫은 모습이다. 2020.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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