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뉴스핌] 이주현 기자 = 18일 낮 12시 7분쯤 충북 보은군 장안면의 한 창고에서 불이 났다.
화재 현장 [사진=보은소방서] |
이 불로 내부 65㎡가 타고 에어컨, 히터, 윤활유, 사료 등이 소실되는 등 소방 추산 1654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cosmosjh88@naver.com
기사입력 : 2020년03월19일 13:54
최종수정 : 2020년03월19일 13:54
[보은=뉴스핌] 이주현 기자 = 18일 낮 12시 7분쯤 충북 보은군 장안면의 한 창고에서 불이 났다.
화재 현장 [사진=보은소방서] |
이 불로 내부 65㎡가 타고 에어컨, 히터, 윤활유, 사료 등이 소실되는 등 소방 추산 1654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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