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형락 기자 = KJ프리텍은 금융감독원에 사업보고서 등 지연제출에 대한 제재 면제 심사를 신청했다고 1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중국 혜주시와 연태시에 종속기업을 보유하고 있고, 종속기업이 연결재무제표에서 유의적인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며 "현재 코로나19 영향으로 2019 회계연도 외부감사 및 재무제표 작성 등이 지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제재 면제 대상 신청에 대한 증선위 의결결과는 추후 재공시할 예정이다.
제재 면제 대상으로 승인될 경우 2019 회계연도 사업보고서 등을 금융위, 금감원 등이 허용한 제출시한 연장 시기에 맞추어 제출할 예정이다.
rock@newspim.com
회사 측은 "중국 혜주시와 연태시에 종속기업을 보유하고 있고, 종속기업이 연결재무제표에서 유의적인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며 "현재 코로나19 영향으로 2019 회계연도 외부감사 및 재무제표 작성 등이 지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제재 면제 대상 신청에 대한 증선위 의결결과는 추후 재공시할 예정이다.
제재 면제 대상으로 승인될 경우 2019 회계연도 사업보고서 등을 금융위, 금감원 등이 허용한 제출시한 연장 시기에 맞추어 제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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