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유림 기자 = 한국조선해양은 자회사 현대중공업이 방위사업청과 4040억원 규모의 울산급 Batch-III 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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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년03월16일 08:54
최종수정 : 2020년03월16일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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