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뉴스핌] 이주현 기자 = 14일 오전 10시 43분쯤 충북 보은군 회인면 고석리의 오수처리장에서 불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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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내용과는 무관 [이미지=픽사베이] |
이 불로 보온재 8m와 여과 펌프 1대가 소실되는 등 소방 추산 22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열선 과열로 인한 화재로 추정하고 있다.
cosmosjh88@naver.com
기사입력 : 2020년03월15일 15:14
최종수정 : 2020년03월15일 15:14
[보은=뉴스핌] 이주현 기자 = 14일 오전 10시 43분쯤 충북 보은군 회인면 고석리의 오수처리장에서 불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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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불로 보온재 8m와 여과 펌프 1대가 소실되는 등 소방 추산 22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열선 과열로 인한 화재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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