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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문' 김경협, 경선 탈락한 금태섭 저격…"소신과 배신은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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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태섭, 경선서 탈락…'친문 미운털 박혔다' 당 안팎 논란
김경협 "소신과 배신 구분 못하는 언론 있어" 작심 발언

[서울=뉴스핌] 조재완 기자 = 서울 강서갑 경선에서 탈락한 금태섭 의원을 겨냥해 김경협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3일 "소신과 배신은 다르다"고 힐난했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소신과 배신의 차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민주적 의사 결정 이전에 소수의견이라도 당당히 주장하면 '소신', 민주적 결정 이후에도 계속 같은 주장을 하면 '배신'"이라고 썼다. 이어 자신의 게시글 아래 "오늘 아침, 소신과 배신을 구분 못하고 단어를 사용하는 언론들이 있다"며 비난 댓글을 달았다.

금 의원은 전날 밤 발표된 민주당 7차 경선 결과 서울갑 경선에서 강선우 전 민주당 대변인에 밀려 본선 진출이 좌절됐다. 지난해 조국 사태·검찰 개혁 국면에서 당론과 다른 '소신 행보'를 걸은 금 의원에게 친문(親文) 지지층의 '괘씸죄'가 적용됐다는 지적이 당 안팎에서 일었다. 

금 의원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법(공수처법) 국회 표결 때도 '찬성' 당론과는 달리 기권표를 던져 친문 지지층의 반발을 샀다.

경기 부천시원미구갑에서 재선을 지낸 김 의원은 당내 대표적인 친문 인사로 분류된다. 

[사진 캡쳐=김경협 더불어민주당 의원]

choj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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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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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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