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KYD 라이브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웰스, '생활 맞춤 필터' 탑재한 공기청정기 출시

기사입력 : 2020년03월09일 11:51

최종수정 : 2020년03월09일 11:53

초미세먼지·실내탈취·알레르기·새집 탈취·매연·펫 등 총 6종
생활환경‧패턴‧가족 구성에 따라 달라지는 공기 질 맞춤 관리

[서울=뉴스핌] 박진숙 기자 = 건강 가전 브랜드 웰스(Wells)는 가족 구성이나 생활환경에 따라 달라지는 공기 질에 맞춰 필터 선택이 가능한 웰스 공기청정기(AM310)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웰스 공기청정기 AM310은 '생활 맞춤 필터'를 적용해 각 개인의 생활 패턴이나 거주 환경에 따라 필터를 선택할 수 있다.

웰스(Wells)는 가족 구성이나 생활환경에 따라 달라지는 공기 질에 맞춰 필터 선택이 가능한 웰스 공기청정기(AM310)을 출시한다. [사진=교원그룹]

'생활 맞춤 필터'는 웰스에서 처음 선보였던 계절 특화 필터에서 기능과 성능을 업그레이드한 기능성 필터다. 계절뿐 아니라 집마다 서로 다른 생활환경에 따라 필요한 필터를 선택할 수 있도록 기능을 세분화했다.

'생활 맞춤 필터'는 총 6종으로 ▲초미세먼지 집진 필터 ▲실내탈취 강화 필터 ▲알레르기 필터 ▲새집 탈취 필터 ▲매연 필터 ▲펫 전용필터로 구성했다.

미세먼지에 예민한 집에서는 초미세먼지 집진 필터, 환기가 어려운 집에서는 실내탈취 강화 필터, 알레르기에 민감한 이들은 알레르기 필터를 선택하면 된다.

새 가구를 구매했거나 새집 증후군이 걱정인 집에서는 새집 탈취 필터가 탁월하며, 향초를 즐겨 쓰거나 도로 옆에 위치해 자동차 매연이 고민인 집은 매연 필터를,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집은 펫 전용 필터를 선택하면 된다.

선택한 필터는 관리전문가 '웰스매니저'의 방문 관리서비스를 통해 교체하며, 3개월마다 다른 필터로 선택할 수 있다. 변화하는 집안 환경 및 상황에 따라 맞춤 케어가 가능하다.

웰스 공기청정기는 생활 맞춤 필터와 함께 활성탄 중량을 약 30% 증가한 고성능의 탈취 필터와 헤파필터를 탑재해 미세먼지부터 냄새까지 효과적으로 제거하고 실내공기를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전용면적 10평형대의 AM310은 94% 이상의 탈취 효율로 동급 최고 성능을 자랑한다.

이 제품은 실내 공기 오염 정도를 실시간으로 감지해 4단계 색상(좋음·보통·나쁨·매우 나쁨) 변화로 보여준다. 공기 질 상태를 직관적으로 파악하기 쉽고, 오염 정도가 높을 때는 청정 단계를 알아서 조절해 편리하다.

웰스 관계자는 "지난해 웰스가 처음 선보였던 계절 특화 필터가 고객에게 큰 호응을 얻어 기능과 성능을 더욱 발전시킨 '생활 맞춤 필터'를 선보이게 됐다"며 "이번 신제품은 웰스의 기술력으로 청정 성능과 집진 효율을 높인 강력한 필터 시스템과 차별화된 관리 서비스로 맞춤 공기 관리를 제공해 고객에게 더 큰 만족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제품 웰스 공기청정기 AM310는 전용면적 10평형대의 제품으로, 3개월마다 필터 교체 등 '웰스매니저'의 전문적인 관리서비스가 제공된다.

justic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강릉 옥계항 코카인 추정 마약 대량 적발 [세종=뉴스핌] 백승은 기자 = 관세청과 해양경찰청이 강릉 옥계항에 입항하는 외국 무역선 선박을 수색애 코카인으로 의심되는 마약을 대량 적발해 조사 중이라고 2일 밝혔다. 전날 두 기관은 미국 연방수사국(FBI)과 국토안보수사국(HSI)으로부터 A선밖에 마약이 숨겨져 있다는 정보를 입수했다. A 선박은 벌크선으로 3만2000톤이며, 승선원 외국인은 20명이다. 관세청과 해양경찰청이 강릉 옥계항에 입항하는 외국 무역선 선박을 수색해 코카인으로 의심되는 마약을 대량 적발했다. [사진=관세청] 2025.04.02 100wins@newspim.com 두 기관은 합동 검색작전을 수립하고, 선박의 규모가 길이 185미터(m)인 점과 검색 범위 등을 고려해 서울세관·동해해경청 마약 수사요원 90명 및 세관 마약탐지견 2팀 등 합동 검색팀을 구성했다. 검색팀은 2일 오전 6시 30분 옥계항에 긴급 출동해 A 선박이 입항한 직후 선박에 올라타 집중 수색을 실시했다. 수색 중 검색팀은 선박 기관실 뒤편에서 밀실을 발견했고, 집중 수색 결과 개당 약 20킬로그램(kg) 전후 마약으로 의심되는 물질이 담긴 박스 수십 개를 발견했다. 검색팀이 간이시약으로 검사한 결과 코카인 의심 물질로 확인됐다. 정확한 중량은 하선 이후 정밀 계측기를 통해 측정하고 마약 종류는 국가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해 확인할 예정이다. 앞으로 관세청과 해경청은 합동수사팀을 운영해 해당 선박의 선장 및 선원 등 20여명을 대상으로 밀수 공모 여부와 적발된 마약의 출처 등을 수사할 계획이다. 국제 마약 밀매 조직과의 연관성도 고려해 미국 FBI와 HSI 등 관계 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100wins@newspim.com 2025-04-02 17:57
사진
재주는 트럼프가, 돈은 브라질이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 공세로 글로벌 무역전쟁이 격화하는 가운데, 브라질이 주요 승자로 부상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은 트럼프 대통령이 부과한 대중(對中) 관세에 맞서 미국산 농산물에 보복 관세를 매기며 대체 수입처로 브라질을 주목하고 있다. 수출입 컨테이너 [사진=블룸버그] 중국 가공업체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월 취임하기 전부터 브라질산 대두를 비축하기 시작했고, 올해 1분기 필요한 물량의 거의 전량을 브라질에서 조달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54% 수준이었던 브라질산 비중과 비교하면 큰 폭의 증가다. 가격도 상승세다. 상파울루대학 산하 연구기관 세페아(CEPEA)에 따르면, 브라질 항구에서 선적되는 대두의 프리미엄은 중국이 미국산 대두에 10% 관세를 발표한 직후 일주일 동안 약 70% 급등했다. 3월 선적 기준으로는 부셸당 85센트를 기록해 3년 만에 최고치를 찍었다. 닭고기와 달걀 수출도 두 자릿수 증가율을 보인다. 브라질의 가금류·돼지고기·달걀 수출업체를 대표하는 브라질동물단백질협회(ABPA)의 히카르두 산틴 협회장은 올해 들어 브라질의 닭고기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 달걀 수출은 20% 증가했다고 밝혔다. 브라질은 미국과 달리 조류 인플루엔자를 겪고 있지 않아, 안정적인 공급처로 주목받고 있다. 여기에 중국이 미국산 닭고기에 15%의 보복관세를 부과하면서 브라질산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설명이다. 사실 브라질과 중국의 교역 관계는 최근 수년 빠르게 확대됐다. 중국은 2009년에 미국을 제치고 브라질의 최대 무역 파트너로 부상했다. 쇠고기, 철광석, 석유 등 자원이 풍부한 브라질은 중국의 막대한 수요에 맞춰 수출을 확대해 왔고, 중국은 브라질의 인프라 건설에 대규모 자본을 투입하고 있다. 현재 중국은 브라질 전체 전력 공급의 약 10%를 차지하고 있으며, 항만과 도로, 철도 등 주요 기반 시설 건설에도 깊숙이 관여하고 있다. 브라질은 미국 시장에서도 수출 확대 가능성을 보고 있다. 중국은 미국의 주요 신발 수출국인데, 미국이 중국산 제품에 고율 관세를 부과할 경우 아시아를 제외하고 최대 신발 생산국인 브라질이 그 자리를 일부 대체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다. 하롤두 페헤이라 브라질 신발산업협회(Abicalçados) 회장은 "브라질산 제품에 별다른 관세가 없다면, 미국 수출 확대의 기회가 될 수 있다"라고 밝혔다. 글로벌 무역전쟁 국면에서 오히려 특수를 누릴 것이라는 기대는 브라질 증시에도 훈풍으로 작용했다. 올 들어 브라질 증시는 9% 넘게 오르며 뉴욕 증시를 아웃퍼폼하고 있다. 올 들어 브라질 증시는 9% 넘게 상승, 연중 5% 가까이 하락한 뉴욕증시의 S&P500 지수와 대조를 이룬다 [사진=koyfin] wonjc6@newspim.com   2025-04-02 15:30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