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서울=뉴스핌] 남효선 한태희 기자 = 경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 2명이 숨졌다. 국내 사망자는 38명으로 늘었다.
5일 보건당국과 경상북도에 따르면 청도에 사는 A(84·여)씨와 성주에 사는 B(81)씨가 이날 오전 안동의료원에서 사망했다.
이로써 경북 지역 코로나 사망자는 12명으로 증가했다. 전체 사망자는 38명으로 증가했다.
선별진료소 모습 [사진=뉴스핌DB] |
ace@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3월05일 12:26
최종수정 : 2020년03월05일 12:26
[안동·서울=뉴스핌] 남효선 한태희 기자 = 경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 2명이 숨졌다. 국내 사망자는 38명으로 늘었다.
5일 보건당국과 경상북도에 따르면 청도에 사는 A(84·여)씨와 성주에 사는 B(81)씨가 이날 오전 안동의료원에서 사망했다.
이로써 경북 지역 코로나 사망자는 12명으로 증가했다. 전체 사망자는 38명으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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