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홍형곤 기자 = 한밤중 불꺼진 대형마트 앞으로 사람들이 하나둘 모이기 시작했다. 다음 날 판매하는 마스크를 사려는 사람들이 전날 밤부터 줄을 서는 것이다.
지난 4일 오후 10시 코스트코 상봉점 주변 풍경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선착순으로 나눠주는 번호표를 먼저 받기 위해 줄을 서는 시간이 점점 앞당겨지고 있다.
honghg0920@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3월05일 10:51
최종수정 : 2020년03월05일 10:51
[서울=뉴스핌] 홍형곤 기자 = 한밤중 불꺼진 대형마트 앞으로 사람들이 하나둘 모이기 시작했다. 다음 날 판매하는 마스크를 사려는 사람들이 전날 밤부터 줄을 서는 것이다.
지난 4일 오후 10시 코스트코 상봉점 주변 풍경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선착순으로 나눠주는 번호표를 먼저 받기 위해 줄을 서는 시간이 점점 앞당겨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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