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민수 기자 = 풀무원은 자회사 풀무원식품이 서울지방국세청으로부터 344억1382만2125원의 추징금을 부과받음에 따라 유가증권시장상장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라고 2일 공시했다.
mkim04@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민수 기자 = 풀무원은 자회사 풀무원식품이 서울지방국세청으로부터 344억1382만2125원의 추징금을 부과받음에 따라 유가증권시장상장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라고 2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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