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금융투자에서 27일 오션브릿지(241790)에 대해 '탐방노트'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오션브릿지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금융투자에서 오션브릿지(241790)에 대해 '반도체용 CCSS(Central Chemical Supply System) 장비 및 공정소재(프리커서, 특수가스)를 공급하는 오션브릿지의 고객사는 SK하이닉스(한국, Wuxi) 및 중국의 웨이퍼/디스플레이 공급사이다. COVID-19 사태가 장비 및 소재 수출에 끼치는 영향, 제한적.
'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금융투자에서 '2019년 매출 740억 원, 영업이익 120억 원, 순이익 99억 원 예상.
2020년 매출 1,200억 원, 영업이익 198억 원, 순이익 160억 원 전망.'라고 밝혔다.
한편 '수주 공시(190억 원)된 M16향 장비 매출의 시현, 공정소재 사업부에서 프리커서 및 특수가스 제품의 전방(前方) 공정 내재화로 매출 100억 원의 추가, 중국향 매출 70억 원 이상의 추가 때문이다. 오션브릿지의 최대 강점 중 하나가 영업력이라는 점을 감안하고, 공정소재의 상품매출이 제품매출로 전환되는 점을 고려해 본다면, 실적 턴어라운드 가시성이 높다고 판단된다.'라고 전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오션브릿지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금융투자에서 오션브릿지(241790)에 대해 '반도체용 CCSS(Central Chemical Supply System) 장비 및 공정소재(프리커서, 특수가스)를 공급하는 오션브릿지의 고객사는 SK하이닉스(한국, Wuxi) 및 중국의 웨이퍼/디스플레이 공급사이다. COVID-19 사태가 장비 및 소재 수출에 끼치는 영향, 제한적.
'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금융투자에서 '2019년 매출 740억 원, 영업이익 120억 원, 순이익 99억 원 예상.
2020년 매출 1,200억 원, 영업이익 198억 원, 순이익 160억 원 전망.'라고 밝혔다.
한편 '수주 공시(190억 원)된 M16향 장비 매출의 시현, 공정소재 사업부에서 프리커서 및 특수가스 제품의 전방(前方) 공정 내재화로 매출 100억 원의 추가, 중국향 매출 70억 원 이상의 추가 때문이다. 오션브릿지의 최대 강점 중 하나가 영업력이라는 점을 감안하고, 공정소재의 상품매출이 제품매출로 전환되는 점을 고려해 본다면, 실적 턴어라운드 가시성이 높다고 판단된다.'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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