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일본 요코하마(横浜)에 정박중인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탑승객을 태운 버스가 20일 홍콩 내 격리시설로 이동하고 있다. 홍콩은 이날 일본에서 전세기를 타고 홍콩으로 귀환한 사람들을 새 공공주택 건물에 14일 격리시킬 예정이다. 2020.02.20 kebjun@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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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년02월20일 16:57
최종수정 : 2020년02월20일 16:57
[홍콩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일본 요코하마(横浜)에 정박중인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탑승객을 태운 버스가 20일 홍콩 내 격리시설로 이동하고 있다. 홍콩은 이날 일본에서 전세기를 타고 홍콩으로 귀환한 사람들을 새 공공주택 건물에 14일 격리시킬 예정이다. 2020.02.20 kebjun@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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