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하마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요코하마(横浜)에 정박 중인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서 하선한 탑승객이 20일 방호복을 입은 직원과 마주보고 있다.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탑승객들은 코로나19 집단 감염자가 나오기 시작한 지난 5일부터 격리됐다. 일본 정부는 지난 19일부터 음성 판정이 나온 탑승객들의 하선작업이 진행하고 있다. 2020.02.20 kebjun@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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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년02월20일 16:56
최종수정 : 2020년02월20일 16:56
[요코하마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요코하마(横浜)에 정박 중인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서 하선한 탑승객이 20일 방호복을 입은 직원과 마주보고 있다.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탑승객들은 코로나19 집단 감염자가 나오기 시작한 지난 5일부터 격리됐다. 일본 정부는 지난 19일부터 음성 판정이 나온 탑승객들의 하선작업이 진행하고 있다. 2020.02.20 kebjun@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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